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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러칸 요정
03.01.27
헐;; 이 글쓴 님아... 혹시 비산6동 안살아요?
강민주라는 오빠 아는데 |
| 사랑이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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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3학년때 사랑에빠졌다..... 하지만 괜히했다는 생각이든다... 고백도 못하고, 지켜만보고있을걸왜! 사랑한단 말은 못하고, 목도리를 짜주었다. 하지만 걘 그이야기에 대해서는 단한마디도 하지않는다.... 마음에 안들어 버려버린걸까? 그래도 직접짯는데..... 그런데 더욱괴로운것은..... 그아이가, 나에게 좋아하는사람이 있다고말한것이다. 그아이이름은 강*민*주........ 하지만 난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사랑했던만큼 아니 더욱더 사랑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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