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 미정 | |||
|
오늘도 눈이 온다.. 지금 방학숙제를 생각하니 마음이 떨려 마음이 급해진다... 일기도 써야되고 독서록도 인테넷 사이트 뒤지는 내가 이상하다 ... 너무 힘들 때에는 만화에서 본 마법사를 생각 한다.. 이렇게 나도 저렇게 마법을 쓸 줄 알면 다 완벽 할 텐데..... 나도 저렇게 될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도와 가며 남자 아이들이 괴롭히지 않도록 하는것... 후~ 공부할 거리를 보면 머리가 아프다 학교도 p일 안 남았는데... 내 마음은 두근 거린다... 마찬가지로 시험 볼 때도.... 정말.. 무섭다... 내가 마법사라면 이렇게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 아니면 타임머신 이 있었으면 좋겠다...... 전으로 돌아가 다해줄텐데... 후~ 3월 달이면 2학년이 되는데... 후~ 3,4,5,6, 학년 리고 중학교 까지 어떻게 내가 공부를 할지 모르겠다 어쩔수 없이 앞날을 기다리는 수 밖에.... 후~ 한 숨만 쉬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