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깨구요 우리우리....   미정
 맑음이래요 hit : 278 , 2003-02-01 13:15 (토)
드디어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설이 왔다.

나는 있는 멋 없는 멋 다 뽐내고 세뱃돈을 받을 생각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아마도 역시 나처럼 세뱃돈을 좋아할 것이다.

오랫만에 가족끼리 모이니까 정말로 기분이 좋았당!^^*

이렇게 일기를 쓰니까 더욱더 오늘이 즐거운것같은 기분이다.

다른사람들도 새해 복 많이 받기를 기도할 것이다.

.....(&^^*)물론 나 보다는 아니지만...ㅋㄷㅋㄷ

모두에게 보내는 추신!:하야디 하얀 눈송이처럼 즐겁고 깨끗한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AGAIN  03.02.02 이글의 답글달기
우와~

ㅋㅋㅋ 진짜 재미있겠네요. 새배돈두 받구, 먹을것도 많이 먹구. 저는 지금 미국에 살고 있어서 명절 때만 되면은 참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부럽고, 옛날생각도 많이 나요. 즐거운 설날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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