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날..ㅠㅠ   미정
 무지하게춥따... hit : 248 , 2003-02-04 15:53 (화)

    오늘은 그냥 기분이 따운이다....ㅠㅠ

    아마두 오빠가 복귀를해서 오빠가 보고싶어서그런것같다...

    10일짜리 휴가를나와두.......5일짜리 휴가를 나와두.....

    소연이한테는 모두다가 짧은시간들이다....

    이번에두 저번처럼그렇지말아야지 하면서두......

    또 오빠를 귀찮게하구......피곤하게만들었따....

    지금에서 오빠한테 그런게,,미안하구...후회가되지만....

     이미 다 늦어버려서 그게 더 오빠한테 미안하다....

    소연이가 그런느것두.....다 오빠를 사랑하기 ‹錯
babie6564  03.02.04 이글의 답글달기
힘내요

휴가가 정말 짧게 느껴지는 님 심정 알 것 같아요
제 친구들도 휴가나왔다 들어가면 한동안 또 적응하기
힘들다더군요 여자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저도 군바리 사귈떄 휴가나오는것은 좋은데
들어가면 더 맘이 안좋았습니다
힘내시고요 얼른 생활에 적응하시길 바래요
보고 싶음 면회가면 되는거고 까짓껏 ~!
난 그렇게 보고 싶을때 면회라도 갈 수 있는 님이
부럽군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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