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미정
  hit : 153 , 2003-02-05 13:03 (수)
1월 31일~2월1일
즐거운 설날 명절이다 일단 아빠족친적집으로 갔습니다.
그곳은 신림동입니다. 그곳엔
할아버지와 아빠의 누나이자 고모가
단둘이 살고있습니다.
일단 할아버지밖에 안계셨습니다.
그다음 김치전을 부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림동에서 놀고있다 2시간후...
"안녕하세요" 소리와 함께
작은아버지네 가족이 온것입니다.
이집에 있어봤자...놀것도 없어서
pc방을 갔습니다.
pc방간사람 친척누나,친척형,누나,나였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제일 어렸죠
하지만 게임으로는 제가 둘째죠.
pc방에가서 친척형과 편먹고 2:2로 스타크래프트를 했습니다.
초반엔 우리가 몹시 위험햇습니다. 저도 프로브 한마리없고
미네랄 50원밖에없고 체력 75남은 넥서스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친척형이 포톤캐논과 드러군으로 날 보호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지나 발전해서 친척형의 캐리어12마리
나의 캐리어 10마리가 합세해서 공동러쉬를 갔습니다.
그랬더니 주황저그가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그다음은 보라테란...
그러나 형의 커세어 디스鈒풔幟極
-  설날
   고민 0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