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날   미정
  hit : 312 , 2003-02-07 12:52 (금)
오랜만에 내동생과 동생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가주었다.
동생도 슈팅이 몹시장난이 아니었다.
동생은 3층까지 올라간다 3학년인데도 공이...
글구 난 옛날엔 6층까지 올라갔는데...
오랜만에 해서...
5층까지밖에 안 올라갔다.
공부때문에.... 놀아주지도 못하고,,,
하여튼 기분이좋았다.
엣날에이자 지금도 좋아하는축구를 오랜만에 해서
기분이 좋았다.
역시 일요일이 좋기는좋다....
동생과 놀아줄수 있어서 좋았고..또
오랜만에 축구를해서 기분이좋았다....
나도이젠 조금있으면 직장을갖는다.....
동생과는 10년만 살았고...
혼자서 14년을 살았다....
그 10년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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