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키우기...엉엉..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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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여름때 있었던일이다.. 나는 학교 같다 와서...집에 갈려고 했는데...어떤 아줌마께서 병아리를 팔았다.. 난그병아리가 귀여워서... 500원주고 1마리를 샀다.. 나는 그병아리를 데리고.. 공원에가서 애벌레를 잡아 먹으라고 했다.. 그런데 병아리는 뛰어 놀기만 했다.. 무처 무척 귀여웠다.. 나의 병아리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병아리는 역시 귀여워... 병아리를 집에돌아아서.. 내가 딴데 간사이.. ㅜㅜㅜ.. 울 옥상에 있눈... 고양이가.. 울 병아리를.. 꿀꺽!!! 생각 하기도 싫다,... 나의 병아리.. 난 고양이가 원망 스럽다.. 4마리나 잡아먹다니...엉엉엉.. 병아리야 보고시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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