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칭찬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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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최우상 일기를 소개해 줬는데... 바로 나 였다. 왜냐하면 민정이와 은지의 내용이 나왔기 때문이다. 나는 선생님의 칭찬이 3학년 되어도 잊지 않을 것이고 4학년 되도 선생님의 칭찬을 잊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제 부터 외로운 사람을 돕고 불쌍한 사람도 도울 것이다.. 특히 할아버지와 아빠랑 사는 민정이를 도와야 되겠다. 나는 이제부터 결심을 했다. 민정이도 돕고 은지도 돕고 민정이와 은지는 따돌림을 당하면 내가 상대해 줄 것이다. 선생님의 칭찬은 더욱도 좋아 지고 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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