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ㅏ랑ㄸ H문ㅇ ㅔ ,,   미정
  hit : 1528 , 2003-02-20 13:18 (목)
누구나 사랑은 다 겪어 봤을 것이며
힘들고 슬픈 이별을 감당해봤을것이다. 하지만 그 이별속에
파묻힌 그 사랑이란 이별을 겪어보기위한 그런 체험속에 망각이라고나 할까,,?
나역시도 당해보았다. 사랑이란 이렇게 힘든 건줄 몰랐는데
처음엔 기분이 좋겠지 하지만 점점 힘들때도 있겠지.. 그렇게 있겠지 있겠지라고 하면서도
계속 널 잊을수 없는 이유는 뭘까?
지금 넌 이글을 보고있을테고.. 정말 너도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날 잊어주니 고맙다...
내가 여기서 친구가 있었더라면
그런일도 없어겠찌,,?
그래도 사랑은 참 아픈건가봐 나도 모르게 한 그 일을
다시 이별으로 값을 주니 말이야 이별도 그렇게 힘든건 아니야
그사람을 잊고 나면 이별의 상처가 고통스럽게 아프고 힘들지만 사랑으로 상철 받았으니
사랑으로 치료를 극복 해주면 괜찮을 꺼야 ^- ^a
그리고 나의 대한 그 감정 그냥.. 우리 서먹서먹해 지지 말고 그냥 편하게
단둘이서.. 그렇게 친구로 지내는게 좋을걸,,?
그리고 정말 난 널 사랑했다.. 그리구 행복해야돼..

By.은 ㅇ ㅣㄱ ㅏ-
                                  ㅡР 「♧。〃'`은oㅣㄱГ 친⑨를 구ㆆĦ요..일ㄱ1ㅇH인두 구ㆆГ구요〃
                            
   애인이나 친구 해주실분은 소감글 좀 올려주시길ㅡㅡD ↗



By은oㅣ

또깡이  03.02.23 이글의 답글달기
아픈마음두 잠시겠지여?

저두이별에 아파밨구 지금 사랑에 또아파하구있습니다!1
그런데두 아쉬움과 희망 미련으루 그에손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님이올린글을 보니 제맘이 더욱 아파오네여ㅜ.ㅜ
연인에서 친구로 다시 돌아오기가 쉽지는 안은듯한데...
여하튼 가끔 힘들때 고민을 털어놓을수 있는 좋은친구가 됬음 하네요*^^*

   orol콘 써머거 보세요 운영자님듀,, 이쁘거든요 마지막 일기라서 이렇게 공개 합니다.. 복사해서 써보세요 03/02/20
   뽑][뽀 03/02/20
   저를 아시는 분들 모두 정말 죄송할따름입니다. 운영자님두 보세요.^^;; [1] 03/02/20
-  ㅅㅏ랑ㄸ H문ㅇ ㅔ ,,
   다양한 업데이트를..(?) 0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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