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자눼 고기찝 `- `*]] 으로 오세요.+ 일ㄱl장에서 보시고 오신분들은은 제가 서비스로 고기 2인분 더드립니다 `- `*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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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참 촌 동네이다 우리동네 이장님 참 말이 많으시나 우찌그리 말이 많으신지 마이크 테스트 한다고 해놓고는 한 l5분 동안 중얼 거렸다. 오늘은 우리 모두가 외식<레스토랑>에서 점심 을 해결하고 돌아오던 그날! 정말 잘팔zI는 고ㄱl집에 그 고ㄱl집을 판다고 한다. 정말 이상하다 아주 잘팔리는데 말이다. 정팔리던디,,,,? 분당을 한다고 하여서. 우린 그동안 가족 통장 에다가 적금 해놓은 몇백만원을 가지고 고기집 하나를 샀다. ㅎㅏ지만. 손님은 끝내 들어오지않고 술주정뱅이나 찾아오고 들락날락 거릴뿐.. 진정한 손님 ! 음식을 먹으로 오시는 정상적인 손님은 전혀 없었다. 아,,!! 이게 웬일인가? 첫번째 사람이 들어오더니 우루루 몰려서 점점 숫자가 많아진다. 오후 저녁이 돼니 사람들이 많아진다. 몇일째 하고 있었는데.. 바로 오전에는 안오는건 ? 우리 동네 고ㄱl집 앞도 고기집을 하고 있는데 거긴 오전에만 판다고 한다. 그리고 거긴 게다가 맛도 드릅게 없다-_ -a 그래서 우리는 한 오후 저녁 6~12시까지 장사가 아주 손이 10개라도 더 필요할정도로 사납다.. 고기집도 정말 보통일이아니다. 너무 사람이 많았다. 휴.. ^ ^ 지금은 다시 재장사를 해봐야해서 이만 엄마가 끄란다.ㅎㅎㅎ 이제 엄마 도와주러 가야겠따. ^- ^;; 다음ㅇ ㅔ 또 ㅆ ㅓㅇ ㅑㅈ ㅣ,,☆ 그름 이만ㆍ- ㅡ --―。☆ ♧、'`By.ol쀼Ll 봉쟈가 올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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