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못 본지 8일째.. 지하철 참사가 있고 난 후 한번도 보지 못 했다. 그를 우연히라도 만나기 위해 길거리를 두리번 거리며 돌아 다니던 나.. 그는 무사하겠지... 이렇게 믿고 있다. 반드시 무사해야 할텐데...
괜찮을 거예요...
괜찮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