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댕전시회를 갔다와서.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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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은뒤 엄마와 나는 로댕전시회를 보기 위해 예술의 전당으로 출발 했다. 1시간 30분 정도가 걸렸을까?? 드디어 엄마와 나는 예술의 전당에 도착할수 있었다. 와우~~로댕 전시회관에 도착하자 밖에는 별루 없던 사람들이 왜이리도 안에는 바글바글한건지... 암튼 입장권을 끊은 엄마와 나는 3층에 있는 로댕 전시회를 보기위해 정말 힘들게 게단을 올라갔다.-_-"" 전시회 장에는 중3미술시간에 배웠던 로댕의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 정말 재미있고 흥미있었다. ㅋ.특히 젤 유명한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 너무나도 열심히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쫌 안스럽기도 했다.^^ 그리고 지옥의 문...또 뭐지??아...까먹었다. 아무튼 정말 멋있고 귀엽고 깜찍한 작품이 많았다. 또한 세계에서 인정받는 로댕의 작품이 우리나라에 온것이라 더욱더 작품에 대한 관심이 갔다. 로댕전시회가 내일까지 열리니 안가본 사람이 한번쯤 가봤음 하고...정말 로댕의 손은 대단하다고 느꼈다.!!!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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