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혼란속에서....   미정
 맑음 hit : 1870 , 2000-10-10 22:24 (화)
... ....
혼란 스럽다...모든것이 사람들을 대하는 것두 조금씩 조금씩~~~~
신물이 난다... 내 주위의 모든 것들에 지친다.
친구,,학교,,이성,,?????특히 사람..
글쎄..모르겠다 너무 혼란 스러워서
뭐가 옳고 그른지 조차도 판단하지를 못한다..
모든 것들이 에매하고 어지럽고 혼란스럽구...
짜증난다..
내 주위의 모든 것들이 다....
내 맘 하나 제대로 기댈 구석이 없다...어쩜 이런 것들때문에
내가 더..오락실노래방과 겜방,못마시는 술을 찾는 것일지도 모른다..
후  회  . . . . . . . 후회??
그때그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기는 하지만 또...그래야 하지만
도저히..나 더이상 버틸힘이 없다...내모습.. 갈수록 힘들어진다.
내 얼굴에서 웃음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느낀다.이런 모습 넘 싫다.
어딘가에 포근한 자리가 없을까.
미쳐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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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0.1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미칠수 있음 나두..미칠텐데..


맘대루 안되는게 현실이란 거겠져..
미치구 싶다는거..
일종이 자신에대한 도피같은게 아닐까 싶네여..
제일좋은건 스스로 부딪혀서 극복?하는거..
그게 아닐까여..
저도..미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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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0.1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술...

겁나서.. 술 생각은 절대루 안해여...
술마심.. 어떻게 미칠까 두려버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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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0.1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바보!!!!!!!!!!!!!!!!!!!!!!!!!!!!!!!!!!!!!!!!!!!!!!!!!!!!!!!!!!!!!!!!!

이 바보 같은 놈아 너만 세상살기가 어렵고 혼란스러운 줄 아는거냐! 너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깔려 있담마!! 나약해지기전에 좀더 힘을 내서 새로운 것을 찾아봐라. 아마 빛이 보일거다.

ps: 삶이 짜증나고 힘이들때 수산시장에 가봐라! 사는게 이렇게 흥겨운 거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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