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름의 불행...   미정
  hit : 303 , 2000-10-10 23:19 (화)
사는건..다 이런건가 보다..
나한테만 불행이 존재하는것같고...나한테만 슬픈현실이 닥치는 듯한..
항상 불행이란 이름의 여신은 나에게 손을 건넨다....
............
난 이제 사랑따위 믿지 않는다...
따지자면 지난 세월 나는 사랑이란게
실제로 있다고 생각했었다.
세상엔 나와 그만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난...사랑은...너무나 고독한것..
그것만이 내 뇌리에 박혀있을뿐이다..
물론 사랑받아 본 적 있다..
사랑했었고 그도 역시 그랬을것이다..
하지만..그렇게 믿었었는데...
그 믿음이 단 한마디의 말로 깨져버릴줄은 난 정말 몰랐었다..
오늘 이렇게 아픈데 날 치유해 줄수 있는 사람은 없다..
정말 가슴한구석이 시려오는 것만 같다...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0.1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 복..잡...

저두.. 지금 심정이.. 그렇네여...
사랑따위.. 믿고싶지않구...
한마디말루 박살이 나버렸으니.. 모든것들이 말이져..
그래두... 아예없다구 생각하면...
더 서글퍼서...
게두.. 살아가야하니까...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0.1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인어공주를 위하여...


사랑은..있어여..
분명... 님께서 하셨던 사랑말고도..
또다른 사랑이 있습니다..
예전의 사랑이 힘들고 아픈 사랑이었다면..
언젠가 님께 오게될 사랑은..
예쁘고.. 따뜻하고.. 그런사랑이 될겁니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있습니다..
믿으세여.....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0.1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

님아,,사랑은 아무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건,,사랑을 하는 자신도 모르고,,상대방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님아,,,,사랑은,,,사랑은,,,,,
사랑을 하는것보다,,,헤어짐이 더 힘들다고 했어요,,,

다시한번,,,,다시한번,,,,
아직 그 사람과,,헤어지지 않았다면,,,,,
다시한번,,,시작해보세요,,,,,,,,

헤어짐은,,정말 힘든거에요

-  사랑이라는 이름의 불행...
   꼬인다~꼬여~~ 00/10/09
   비가 내린다.. [1] 00/08/27
   어쩔까여..이제.. 0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