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짓... │ 미정 | |||
|
보고 싶다.. 너 그거 아니?? 나 정말 바보라는거.. 이런거 집착이라는거 알고 있는데.. 진짜 집착인거 알고 있는데.. 왜 마음이..이런까?? 가끔.. 니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다.. 바보 같지?? 나.. 진짜 너 정리하고 싶어.. 근데 그것도 내 마음데로 안되다.. 나.. 아직 많은거.. 경험해야돼느데.. 그에 비하면.. 넌 아무것도 아니꺼라 생각들어.. 그래도.. 나.. 그동안 정말 행복해다.. 우리..옛날..생각하면서.. 옛날에.. 니가 너한테 물어본거. 기억해?? 나.. 조아하나구.. 나 그거 진짜 진심으로 말해는데.. 너도.. 당연히.. 조아하지라구 말한거.. 나 그거 읽는데.. 참.. 주책스럽게 눈물이..나와.. 나 왜 그러지.. 내가..내가..너 버린거나..마찬가진데.. 나는 왜 바복 ㅏㅌ이.. 이런케..힘들어하ㅈㅣ?? 휴.. 잊고 싶어.. 지난 3년간에..기억들..잊고 싶어.. 정말 사랑해.... 나 너 이제 진짜..잊어야 될꺼봐..^ㅡ^.. 너.. 나 없으니까.. 모든지.. 잘되는거 같어.. 나 바보 같이.. 집착같은거 이제 안하려구/.. 나 장하지?? 이제.. 너 만나도.. 웃지도.. 울지도.. 억지로.. 절대로.. 웃는일은..없어.. 병신같다.. 진자.. 병신같다.. 휴.. 이런짓...정말 안할꺼다.. 이젠 마지막이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