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에 다다랐다....   미정
 젠장스럽게 화창이다.... hit : 1876 , 2003-03-18 10:37 (화)
오늘은 나의 황금같은 휴가 삼일째다...
어제 모처럼 선배들을 만났다...다들 올해 졸업을 하고....취직을 해야 하건만..
다들 잘 안되나부다..한명은 학원에 다니고 한명은 공부하고 있고 한명은 놀고 있고.....
걱정이다..나도 이제 140일만 있으믄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하는데...ㅡㅡ;;
차라리 군에 있는게 마음은 편해서 좋다...이럴땐...
어제 올만에 만나니까 좋았다..특히...YJ선배 모자 벗은거 첨봤다...역시나 이쁘고 귀엽다..과연
CD한장으로도 얼굴이 가려지고도 남을....
아아..머리가 아프다...
140일이다....140일..............
오늘 여기 첨 와봤는데..좋다..그런데 여기다가 쓰면 내 일기장은 이제
쓸모가 엄서지는건가?? 펜으로 쓰는게 더 정감이 가지만..
앞으로 게속 여기다 쓸거같다....ㅡㅡ;;
불쌍항 내 일기장....
AGAIN  03.03.18 이글의 답글달기
^^

ㅋㅋㅋ너무 이쁜 마음이 보는 것 같아서 좋네요. ^^

달꿈  03.03.18 이글의 답글달기
^ㅡ^

불쌍한 내일기장 ..

아 좋은신 분일거가은 느낌이 파파박 오는데요 .

자주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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