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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2
힘내세여
힘내세요.
지금 시기가 힘들다고 지금 낙오하고 포기하면, 다음에 오는 더 큰 파도는 더 못 버텨요?
시련이 있고 힘드는 시기가 있으면 밝은 시기도 있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외면하는 건 아마도 님에게 다가오는 현실에 님이 그 만큼 잘 대처하기를 바래서가 아닐까요?
친구들끼리 같이 어불리고 놀면 좋은 기억은 많겠지만, 뒤에는 다시는 볼 수 없는 처지가 될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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