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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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많이 바쁘고 정신이 없었다. 어쩜 다행이었는지도 모른다.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그것 역시도 다행이었다. 그 바쁜 중에도 가끔은 그가 생각이 난 적도 있지만..... 난항상 생각한다. 그가 행복하길 그리고 가장 평범하고 가장성실하고 진지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그가 살아가는 하루가 헛된 하루가 아닌 먼 훗날 에 희망이 될 의미있는 하루이길 간절히 바란다. 나또한 그러게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중 ..... 그런데 많이 힘이든다. 그치만 난 이런나에게 화이팅 을..... 이젠 시간을 좀 같고싶다. 그가 만약 이곳을 지나다 이글을 본다면 착하기만 하지말고 이젠 욕심도 부리고 자기것도 챙길줄 아는 당찬 그이길 바란다. 아니 난 그의 그 바보같이 착한 마음이 좋았었지.... 바보같이 착한 그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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