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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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면 기다리고 고대하던 학교를 간다~ 나는 아픔이 많은 인간이다~ 1999년 좋아하던 사람이 떠났고 2000년 1월 11일에 우리집에서 기르던 강아지를 엄마가 나 몰래 어디가 주고 왔다.. 그땐 진짜 엉엉 울었다~ 지금도 그때(불과 1~2개월전..) 생각 하면 지금도 눈물이 글썽 글썽.. 내가 그 강아지에게 해주었던 옷을 지금 내 옷장에 걸어 놓고 있다. 내가 뜨게질해서 만들어 준 옷.. 강아지 이름은 MAY다 5월에 태어났다고 아직도 태어난지 1년 도 않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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