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겨우 중 1이다 나는 청주에 산다 청운중학교에 다닌다.. 그런데 학교에서 어느 한 사람을 볼수 없어서 너무 슬프다.. 그 사람은 3학년 선도부 오빠 이름은 이 민회 오빠이다 그 오빠는 아침마다 우리 교실 앞에 와서 우리들을 보고는 간다. 그런데 어느날 우리반의 경희가 그 오빠를 난감하게 했다.. 그 다음날부터 그 오빠가 오지 않는다.. 나의 첫사랑인데.. 이제 더이상 볼수 없어 가슴이 아프다.. 그리고 그 친구가 너무 밉다..
나도 청주사는뎅.. ^^ 첫사랑은 이루어질수 없는건가.? 나도 중학겨때 2년간 짝사랑만 하다 가슴앓이만 하다 끝낸적 있어요..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