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 미정 | |||
|
-1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언제 지나갔는지... 벌써 나에겐 일년이란 빠른 시간이 지났다. 휴~5학년 때에는 친구도 많고, 첫 사랑이라 말할 만큼 좋아하는 아이도 생겼다. 나의 첫사랑인 만큼.... 정말 소중했다. 지금까진 그냥 `쟤 멋있다' 라고 생각 했다. 하지만 지금은........ 왠지 쟤랑 사귀고 싶었다. 거의 내가 좋아하는 애는 공부, 수학은 물론 모두다 잘하고, 얼굴도.... 내 첫사랑인 그 애는 수학도 잘하고 공부를 잘 했다. 걘 나때문에 회장이 되었다. 글구... 그앤 나때문에 전교 부회장에, 전교 회장......... 지금은 그냥 지나치면... 아니 그 애를 만나지 못하니까....... 그 애는 내가 좋아한다는 것을 알까??? 난 항상 그 애를 지켜보며..... 그렇게 소리없는 사랑을 하소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