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 곁으로 온 우리 다일리아~^^
한달반을 손꼽아 기다려오며, 가슴 졸이며... 드디어 내곁으로 온 우리 다일리아..
....................................................난 요즘 인형에 미쳐있다..
뭐랄까.. 나의 조그만한 안식처가 된다구 표현 할까... 어제 메컵 해주구 머리 다듬어 주고...
내겐 너무 이쁜.. 소중한 그녀...
이름은 제가 좋아하는 꽃이름 이에여~^^ 꽃말이 화려하다"란 뜻을 가지고 있죠...
조금씩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는 나에게..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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