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쓴당...   미정
  hit : 1625 , 2000-10-18 00:42 (수)
이제 제대로 살아가야지...이제야 사는것같다...공부두 하구..생각두 마니 하구...애덜이랑 놀기두 하구...
공부두 하다보니 그리 허무하지는 않다. 물론 시험기간이기 때문에 시작한 공부지만.....
대학와서 방황을 넘 마니 한거같다. 학고두 받구.....
이제 내 삶을 돌이켜보며..계획있게 살아야겠다.
지금 내 삶에 부족한건 없다....그래서 그렇게 무미건조하게 살았는지도..
뭔가 해야한다...미래를 보자...
이제 매일 옥상에 올라가서 생각할꺼다.뭐든지...
생각하며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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