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얼마되지 않고...인생에 대해 회의를 빨리

느끼는것 같군요..사람은..언제난..반복되는 하루에서

살고 있지만...무언가 목표가 있다면...후회하지

않는 삶이 되는것 같아요...아직 포기할 나이는

아닌것 같네요..마음이 불안정하기에...

저두 얼마전까지..제자신이 무척이나 싫었답미다..

27이되도록..직장도 없고..즐기는것만 좋아했던 사람

이에요...허나..어느날 눈을 떠..제 자신이 한심하다

는걸 알았죠.....힘내요...!!!

뭔가 얻기위해서 보다 항상 최선을 다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지내봐요..운동을 하든지....

님아....항상....웃으며..하루를....알죠...

안녕하세요
일기쓴지는 몇달됐지만 개인일기밖엔 쓰지 않는 핑크팬더입니다..^^
님 글보구 맘이 아파서 위로해드리고싶어요
머라고 도움이 될수있을말은 없지만
'힘내'라는 말이 저에게처럼 님에게도 힘이 됐으면해요 힘내세요
지금은 꿈이 없어도 꼭 생길거에요
글구 지금의 아픈 경험도 나중엔 정말 고마워질때가 올거에요 저두 별루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사랑스러울때가 있거든요 고마운 기억은 아니지만요..
- -;; 횡설수설한것 같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