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답변좀 해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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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벌써 하루가 다 지나가고 잇다. 오널 내가 관심?? 좋아하는맘?? 모르겠다. 이런 어설픈 감정운.. 근데 개가 다른 여자랑 이쓰면 괜히 화가나고 열받는다. 머지? 이런감정. 그런데 내친구가 갤 조아한당.. 어떠케야하는지.. 내 생각엔 좋아하는뎅. 이성에서.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깐이라는 말로 억제하고 있는것 같다.. 휴~ 오널 5시17분쯤에.. 오후.. 학교에서 와서 피아노치구선 졸려서 자려고 했는데 삐삐삑 하고선 문자가와따. 누군가 봐떠니. 헤어진 오빠여따. 너 없으면 하루도 살수가 없어. 한번만이라도 만나자.. 이렇게 문자가 와따.. 난 두려워따. 왠진 나두 잘 모르게따.. 그래서 나두 모르게 바로 핸드폰을 꺼버려따. 그러고선 아무생각도 하지않으려고 잤다.. 학원가기 전에.. 학원에 갈때도 꺼놓구선. 그래도 집에 나두고 가따.. 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에와서. 폰을 켜따. 문자2개가 와있었따. 혹시 오빠 하는 생각에 봐떠니 없었따.. 난 왜이런지 오빠가 무섭다 두렵다. 만나기 싫타.. 이렇게 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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