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 그리울 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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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보고 싶다는 말 그대 그립다는 말 이제는 하지 않으렵니다 사랑한다는 말만 하겠습니다... 만날수 없는 그대가 힘들어 할까봐서요 내가 할 수 있는것이 이것뿐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대에게 내가 힘이 되어야 그대가 일어서는데 도움이 되는것을 알기에... 그대가 보고 싶으면 차라리 울어 버리겠어요... 만날수 없는 그대이기에 내가 흘린 눈물은 보이지 않을 테니까요 언젠가 그대가 다시 일어서는 날 그대는 말할 꺼예요 그대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를... 내가 흘린 눈물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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