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리울 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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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선택이 어떨지 몰라도 글쎄.... 내가 널 사랑한단걸 너에게 말한다면... 그래 다신 널 볼수 없을지 몰라 그래서 난 늘 널 지켜보고만 있는걸 꺼야... 난 언제쯤 네게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을까? 하지만, 널 볼수 있는 지금도 내겐 너무 행복한 사람인걸..... 너의 선택이 어쩔지 몰라도 나의 선택은 오로지 너란걸 너의 희망이 무지하게 커도 나의 희망은 작은, 사랑하는 너란걸... 너의 사랑이 떠나가도 나의 사랑은 변함없는 너란걸 너는 이런 날 변함없는 너란걸 너느 이런 날 아는지 몰라도 나는 널, 너의 모든걸 안다고 너에게 말하고 싶다.... 밤새도록 비를 맞아본적이 있다 그땐 그런 내가 좋았다 그 자유가 좋았다....행복했지.... 모든게 꿈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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