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한 하루   미정
 흐림 hit : 219 , 2000-10-20 20:40 (금)
  학교에서 참 통쾌한 일이 있었다.  
남자 친구***가 여자 내가 싫어하는 ***애를 때렸다.불쌍?도 햇지만 사실
통쾌 했다!이런 일이 있으면 안돼지만 그래도 사실은 싫어하는 ***애를
또 아무나 때리면 좋겟다.?
오늘은 ***애가 맞았으니 내일은 과연 어떤 ***애가 맞을까!!!!!!!!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0.2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

뭐라카노 안보인다

-  통쾌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