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날   미정
 맑음 hit : 218 , 2000-10-20 22:30 (금)
  난 오늘즐거웠다!('기분나빳던 사람들 화내겠다.')
오락도 하고 공부는 조금하고 돈쓰고 히히히 ^_^
  그런데 너무 오락을 맣이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 철썩!!!
그렇지만 난 오늘 운이 좋았다. 돈을 500원 주웠다.
('금새 주인이 와서 가져갔자만......')
  그리고 오락을 했는데 운 좋게 그날 ƒP판을 넘갔다.
('700원 투자해서.....')
  그리고 나는 컴퓨터를 일찍가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
('사실 칭찬은 커녕 오락만 두들겼지 ㅋㅋㅋㅋ')
  그리고......음 그리고...... 그리...그.... 할말이 없다.
단지 운좋게 호떡사서 한입 먹지도 못하고 덜어뜨린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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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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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꺼에 응답글을

안녕하세요 이글을 읽고 았는 님
전 피카맨 이라고해요 매가맨+피카츄= 피카맨
님 저 그런데 추천하면 뭐가좋죠?
그리구 '즐러운나'를 좀 추천을.....
그런데염...... 즐거운나의 필명은 피카맨!!!
오락도 마찬가지!!!

-  즐거운날
   오락 0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