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하루인데 ...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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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잊기로 한지 이제 겨우 하루인데- 벌써 그 사실을 잊을 뻔 했어 ㅠ_ㅠ 또 혼자 잘하는 오바하기 놀이 하고- 그래도 잘한거 같아- 그래야지 제발 잘한거여야 해 ㅠ_ㅠ 그 알수 없는 놈-(이제는 놈이다..ㅋㅋ) 나에게 한마디 없는 놈 이제 동기로서 굳히기 작업에 들어가는 지- 알 수 가 없다- 정말 알 수 가 없어- 내가 인생을 살면서 부릴 수 있는 변덕은 다 부리는 것 같다- 인생에서 부려 볼 변덕은 다.. 아- 정말 나도 모르겠다ㅠ_ㅠ 그냥 누가 정해 줬으면 좋겠다- 에잇!! 공부해 공부나 해 ㅠ-ㅠ 제발- 이번주에-일욜에 만날텐데- 다음주도... 뭘 기대 하는 거야!! ㅠ_ㅠ 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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