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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hit : 1231 , 2003-08-26 16:56 (화)
처음하는 이별도 아닌데,,
내가 먼저 준비하는 이별인데,
여전히 이별은 가슴이 찢어질듯 아픔을 주네요
아직 남자친구에게 말하진 않앗지만,
오늘..아니면 내일..
말하게 될거 같네요
아무것도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그런 그사람이 날 더 아프게 합니다..
항상 처음에는 영원할것 같지만.
그 위대한 사랑도 처음이 있듯이 끝이 있는듯 합니다..
. ㅏ
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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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03/07/12
일기를 지우려고,,
03/06/17
no problem
[2]
0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