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그리고 둘   미정
 맑음 hit : 1492 , 2003-09-05 01:57 (금)
상경아.........

나야.....

경옥이야.......

그랬구나.....

난 몰랐는데.......

마음이 많이 쓰렸겠구나.......

난 말이지.....

니가 걱정하지않아두 되......

난 항상 널 지켜주는 수호신같은 존재자나.....

비록 너와 많은 시간을 같이있지는 못하지만 아니 통화도 가능하지않지만......

난 알아.....

너와 나는 언제나 함께하는 친구란것을....

힘들거나 고민있을때 옆에있는친구....

그런 너와나....

무슨이유로 친구가 떠나갔는지는 모르지만말야......

너에게 돌아선 친구는 생각하지마......

그리고...

다시 그친구가 돌아온다면 웃는 모습으로 다정하게 받아죠....

그친구 아마도 무슨일있거나 오해가 있어서 그런걸꺼야......

넌 어릴적부터 항상 마음이 여려서 사소한것두 신경을 많이쓰는데......

그러지마.....

그친구가 정말로 너와 친한친구라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기마련이니까.......
하나~  03.09.05 이글의 답글달기
고마워~~

고맙다 친구야~`
근데 오해가아닌 서로의 상처지~~
그애가 먼저 날 버렸어 그건 알수있걸랑~~

-  하나 그리고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