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줄 알았었따..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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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잊은줄 알았었따.ㅡㅡ;; 바버 하림이..아겅... 친구랑 전화통화하다..친구가 물어봤다... 헤어진지 얼마나 됐눈대? 그 소리에..울고 말앗다... 갑자기.밀려오는 그애의 기억에... 미치는줄 알았따.. 갑자기 나오는..내 눈물에... 놀라고말앗따... 이젠 잊은줄 알았는데.... 이젠 아무렇지 않을줄 알았는데.. 난 참 바보라는 생각을....또 떠올리고 있따.. 참...누군가를 잊는다는건..참 힘들다는걸 알았따... 휴우....한숨만 나온다..... 이젠 정말.잊어야지.. 잊는다는게..힘들다면....그냥 마음구석...한편으로 보내야쥐... 하고 생각하고 있다.... ㅡㅡ;;생각만 하눈군...ㅡㅡ;; 계속.떠오르는..그애...를..어케 잊어야 할쥐..ㅠ.ㅠ 하지만....오늘도 난 웃는다.....^^ 웃는게 좋은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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