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그냥 답답해서... 들춰봅니다..;; │ l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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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답답해서.. 써본다. 정말 울트라다이어리 들러본지도 정말 오래 되었고... 사실은 울반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애가 요즘 기가 죽은 것같이 하고 다녀서 고민이다..;; 왠지 사소한것 까지 관심을 가지게 된건.. 언제부터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그냥 나는;; 무시하고 싶어도.. 결국은 눈은 그애 에게 가있고..;; 하다 못해 똑바로 보지 못하니깐.. 시계로 비춰서 그애의 얼굴을 보곤 한다. 흑흑.. ㅠ.ㅠ 터놓고 말할 상대가 있지만.. 아무리 친한 친구에게도 이런 일은 말하면 안된다던.. 할머니의 말씀이 생각이 나서..-_-;; 꺼내려다가두 말구..;; 내가 그 애가 요즘 이상하다고만 내맘은 모르게.. 슬쩍 이야기를 꺼냈더니.. 혹시 계 빨리 늙는 병.. 일명 조로병에 걸린 거 아니냐고 하면서...;; 어쨌든 걱정이 된다.. 빨리 이 걱정ㅇㅣ 없어지길 바란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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