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도..., 힙듭니다...,   │ 미정
 해입니다. hit : 256 , 2000-10-27 21:19 (금)
오늘은 학교에서..., 골든벨을 한다고..., 학교에서..., 4교시를 하였다..., 그래서..., 넘나도..., 좋앗다...., 그렇이만 난 학교에서의 히달림이 넘나도 싫엇다..., 모든 선생님들은 왜, 나만 싫어 하는 것일까??? 난 넘나도 힘들다..., 괴로움을 잃고 싶다..., 아이들이 나를 싫어 하나보다..., 정말 내가 없을때..., 자기 내들끼리..., 나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하면..., 정말로, 화가 난다..., 제발 너희들 말을 하려면 나에게도, 말좀 해죠..., 너희들끼리..., 말하지 말구..., 우리 약속햇자너..., 제발..., 정말이야..., 구럼 바이바이..., 나의 일기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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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0.2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절라웃긴날(어린이는 저리가~)욕설이많음..

씨발~ 오늘학교에서 동선이한테 주워들은 사이트가
하나있다..
웃긴대학이라는것인데 함들어가보니깐 배꼽빠지는줄알았다..
시발니김이 존나 웃겼다..
존나 시블 스님이 하는말이 씨발 존나 안맞내!!
이지랄하고.. 지오디 좀약사건 노래도 쳐지어내고..
그사이트 난리다..
ㅋㅋㅋ
시발니김이 좃같이 잼있었다..
개같은 날에 하루였다... 씨브랄 맨날날패는 동선이도
도움이 될줄이야...
동선이 한테 한마디 하겠다..
시발니김이야 개자식이 지랄하네.. 개세끼야 니가 근육좀 났다고 날깔보냐? 시블놈이 어디서 헐렁헐렁하게생긴 자식이 시발니김이 좃같은놈아 일요일날 마짱뜨자!! 그럼 뒤뜰로 나온나 알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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