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부랑 꼬부랑   미정
 구름 많음. hit : 305 , 2000-10-29 21:00 (일)
꼬부랑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꼬부랑 고갯길을 넘어,
꼬부랑 길을 걸어가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따라오자,
꼬부랑 할머니가 강아지를 때리자,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캥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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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1.0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학교 폭력전

나는 4학년 중 힘이 제일 셉니다. 그런데 11월3일날 어떤 형이 나에게 와 보라고 하며 나를 어디론가 끌고 갔습니다. 그런데 나를 밭까지 끌고가지 뭡니까?
그래서 나에게 돈이 있냐고 물으니까 나는 없다고 했지여
그런데 그 형이 나에게 때리며 다음부터 돈을 가지고 다니라고 하면서 알밤을 먹이고 갔지요.
그러나 난 가만히 있을수 없다고 생각 해서 돌을 던졌어요. 그다음 뛰어서 집 까지 뛰어갔습니다.
그 후로 그 형은 안나타나고 그 형이 먹인 알밤이 흉터가 돼어 아이들 에게 놀림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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