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그리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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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란말.....이제 없을줄알았는데.... 또다시 이별이란 말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사랑한다는건 정말 힘든일인거같습니다...누군갈 믿고 사랑한다는것이말입니다... 머리가 복잡해집니다....어떻게 해야좋을지..... 그사람은 자기가부족해서 날떠난거라하지만...그사람속마음을 모르겠습니다.. 내가 기다려줄수 있다하는데두 그사람은 마냥기다리고 있는내가 부담스러웠나봅니다.. 자기보다 더 좋은사람만나라는 말과 함께 그사람은 내곁을 떠났습니다.. 이젠 누군갈 좋아한다는게 겁이납니다..이젠 어떤사람도 좋아할 자신이 없어집니다.. 또 다시 맘아파하는일이 있을까봐말입니다.. 이런 저 어떻게 해야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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