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싸이트에 처므루 오게 되써염..^^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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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오늘 하룬 조은 하루가 되어따 해야하나.. 나쁜 하루가 되어띠 해야하나..^^.. ^^..오늘은 모처럼 차자온 평화(?) 여씀다.. 잠보라는 별명 까지 부튼 제겐.. 일주일이 지옥 가치 느껴 져씀다.. 초등 학교 생활이 익쑥해떤 전 지각은 물론 졸려 수업 시간에 잠든 적두 며뻔 이써씀다..언니 오빠께 건방지게 굴어두 안되구 숙제두 어려워 져꾸 ....으.. 진짜 일주일이 왜 구러케 길게만 느껴지던지.. 훔.. 여러가지 일두 마니 겨꺼씀다.. ..예전 가튼반 이여떤 아이들 아페서 미끄러 자빠져서 창피에 괜히 만만에 보이는 녀석에게 화풀이 하기두 하구..체육시간에 좀 느께 나와따구 고통스런 처벌두 바꾸..윽..참 힘든 하루 여씀다..또.. 구래두 이런 생활이 그리 나쁘진 안터군여..^^... 아무쪼록 새내기란 말이 익숙 하진 안치만 열씨미 해볼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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