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던 하루   연애
 매우 맑음 hit : 2457 , 2003-12-03 23:11 (수)
오늘도 역시 많은 압박감속에 하루가 지나갔다. 오늘은 심싸하고 장싸하고 야자시간에 잠 안자기 했다..

내가 본 순간 분명이 심싸는 자고 있었는데.. 짱나는 심싸는 안잤다고 박박 우긴다. 아이스크림 사주기가

그렇게 싫은가..

요새 우리 반 애들이 돈을 너무 헤프게 쓰는것 같다. 이틀 연속으로 햄버거를 먹었다. 이게 말이 되는가??

애들이 전혀 긴장상태가 아니다.. 며칠후면 기말고사이고 3학년 반편성이 이루어지는데.. 담임도 거의 포

기상태인것 같다..  암튼 1년이 빨리 갔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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