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03년 10대사건   a
  hit : 2400 , 2003-12-22 15:20 (월)
1. 차를 사다(큰누나 차 99년식 라노스 로미오를 타다가 프라이드 92년식
2.뉴코아를 잠시 떠나 은평...프라자  귀빈.....에 입사해 여러가지 경헙을 시작함
3.학교를 복학하고 뉴코아스포츠 센터로 다시 복직함
4.회사에 치이고 학교에서 치이다 두가지를 동시에 할수 없다는걸 절실히 깨닮은
5.가족의 소중함이 얼마나 큰 버팀목이 되는가 알게됨
6. 학교 선후배 관계나 직장에서의 생활은 항상 먼저 준비하지 않으면 쳐지게 된다는걸 알겠됨            
   (항상 준비하는 자세가 되어야 겠다)
7.이제서야 책이나 신문도 눈에 들어오고 강습계획안이나 생활에 안정을 위한 준비를 하게됨
2004년을 준비하는 앞을 조금 미리 내다볼수 있는 안목이 생김

이게 전부다. 2003년은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여러가지 준비를 미리 해둔해로 분석되며
솔직히 의지가 많이 부족했던거 같다.
할말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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