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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4.01.16 
흐음... 자기자신을 스스로 버려가면서 까지 그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은 대단하지만 너무나 지나친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한번에 모든걸 주려는 마음이 너무 애처로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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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04.01.17
.. 유일한안식처..구원..어떤사람도 줄수없는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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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ngeking
04.01.17
미련과 집착.. 제가 늘 하던 일상사였었죠.언젠가 나 자신이 비참할정도로 미워질수 있지 않을까요?애써 슬픔을 숨기려 하는건 아닌가여?멀리서 지켜보는것만으로도 만족을 느끼나여?아니자나여...그렇지 않자나여..안그래여?그런 내자신이 싫어서 미련과 집착을 놓아주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