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4일 4시 44분   카테고리가뭐야
  hit : 2433 , 2004-04-04 16:45 (일)
2004년 4월 4일 4시 44분

아핫~!
이 시간을 기념해서 꼭 글을 올려야지 벼르다가 시간맞춰 철커덕!
이러구 있는 내가 웃기기도 하고 잼기도 하지만 솔직히 쫌 챙피하기두 하넹~^^
그래도 난 뭔갈 해야만 했다.
그냥 보내기엔 시간이 아까웠다.
아니 늘 시간이 넘치는 내가 뭐 시간이 아까워
시간이 아니라 숫자가 아까워.
아..보기 좋아라..저 숫자..
2004년 4월 4일 4시 44분..흐흐..
클라라  04.04.05 이글의 답글달기
오타!!!

45분인데요..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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