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학교에서의 과제로 쉴틈 없이 보내고 있다.
나에게
대학이란 무엇인지..
그저 요즘엔.
괜히 등록금이 아깝다는 생각이다.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이 이 대학을 나와야만 갈수 있는건지.
아직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을 정한것두 아닌데.
그저 대학이라는 이름을 갖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과제를 하고
하루를 보낸다.
p,s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보내고 있다.
바보가 되는것 같다.
농담중에 그런게 있었다.
거짓말을 하면 사라져버리는 세상에 사는 사람이 있었다.
한사람이 말을 했다.
"내 생각엔..."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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