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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2004 , 2004-04-16 16:10 (금)
조금씩 까무잡잡해지고 있다..
기계화의 혜택을 보고있는것이다
시골에서 밭일하며 까맣게 타버린 일꾼의 피부와
돈주고 산 가짜태양으로 태운 피부를 어떻게 비교해야하나..
아무런 가치가 없는 아름다움이다.
세상엔 가짜가 판친다.
그속에서 진짜를 찾는건 너무 힘든일이다
알아주는이도 없고 알려고 드는이도 없다,
grungeking
04.04.16
나 자신은 진짜라고 생각해오지만..
다들 가짜라고 생각하나봐요..
가짜인지라 모두들 외면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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