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언니를 만난다는 건... │ 생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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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의 생활도 익숙해져 가고,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모임에... 호기심과 흥미... 그리고 즐거움이 있지만.. 그래도 가족을 만난다는 기쁨이 이렇게 크네요.. 여기 천안에 와서.. 거의 2주에 한번씩 집에 내려가다가.... 이번 달 같은 경우엔 거의 한달만에 내려갑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을 얼마나 기다려졌는지 모릅니다. 엄마와 언니를 만난다는 생각에 얼마나 가슴이 벅찬지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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