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네.....   │ 미정
 따뜻해요... hit : 229 , 2000-11-12 12:33 (일)
사랑하고싶지않은데....좋아하고싶은데.....
넌 왜 너와 나 사일 자꾸만 멀게 만드는 거니...
처음엔 이러지 안았잖아....
여자와 남자가 아닌.....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구 싶어.....
난 정말 그래.....진심이야....
우리 서로의 감정만 중요하다고 이런식으로 하지 말고...
너와 나 사일 확실이 해 두자....
난 정말 널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구 싶어...
어떻하면 네가 날 여자로 보지 않겠니?
내가 잠시 널 만나지 않으면 잊을 수 있겠니?
생각해야 되는데...
생각나질 않는다....
어쩌면 생각하기 싫은걸지도 몰라...
그게나니까....
나의원래 모습이니까......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1.1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님때문에 힘들어하는 그사람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가혹한 당신때문에 그사람이 힘들어 합니다..
비록 당신께서 결정하실 일이지만,,,
버림받는다는거,,
참 힘든 일입니다..

-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