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 │ ♥하늘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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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저예요 이제 오늘만 지나가면은 다시 학교생활 시작이예요 항상 남들이 봣을땐 친구들과 스스럼 없이 잘 지내고 그런 저인대도 자꾸만 저는 의기소침해져서 ..... 뒷일을 걱정 하는 ... 언제부턴가 그런바보가 되어버렸어요... 지금 곁에 있는 친구마저 잃어 버리는건 아닌가 걱정이 앞서는 그런 바보 가 되어 버렸어요... 맨날 다짐만 해요 힘내자 ! 웃자 ! 씩씩 하자 ! 나는 지금 어쩌면 ..다른 누구 보다 많이 웃고 행복한 사람일지도 모르는데 자꾸만 내 자신에게 주어진 행복조차 못느끼면서 힘만 들어하고 힘들어 하는것만 택했던것 같아요 항상 .. 누군가가 손내밀어 날 잡아 주려 하면은 그것도 모르고 한가지에만 마음을 열어 다주는 그런 성격때문에... 그 손조차 .. 놓쳐 버리는 그런 바보같은 짖을 되풀이 하고요 ........ 아빠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는거예요 ~ 기회를 잘 잡아서 기회를 잘 활용 한다면 저도 행복할수있는거고요 ~ 아빠는 씩씩한 사람을 좋아 하죠 ? 난 항상 아빠가 날 지켜보고있을거라고 생각 해요 그러니깐 저도 아빠한테 부끄러운 모습 보이지 않을거예요 누구를 속이고 누구를 욕하고 그러는건 . 바람직 하지 않죠 ? 머리로 사람을 사귀는건 ... 바람직 하지 않죠 ? 전 엄마 언니 힘든모습 보는게 ....... 정말 싫어요 제가 울고싶은 만큼요 ~ 그래도 다들 씩씩하고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사실 힘들때고잇겟죠 ... 하지만 다들 힘낼꺼에요 !! 그러니깐 아빠도 제게 항상 그랬든 힘이 되주세요 아빠 사랑해요 정말 즐겁게 살도록 노력할께요 !! 화이팅!! 그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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