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미정
 흐림 hit : 312 , 2000-11-18 01:57 (토)
아직 내자리가 조금 남아 있나요...
말을 않한다고 재맘을 모르시나요...
말을 한다고  재맘을 다 아시나요...
저는 지금 여기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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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1.1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내자리... 남아있을까...


가끔은 그런생각을 해보져...
아직도 날.. 기억하고 있을까..
내 생각을 가끔씩이라도 할까...
내가준 물건들이 여전히 그애의 방한구석을 채우고
있을까.. 하는....
지금 가장 궁금한건...
돌아올거냐는 겁니다.. 물어볼수만 있다면..
물어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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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1.1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레이님..

아직 저의 자리가 남아 있을까요?
없어진지 오래 일까요?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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