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진지하게 사는 것이....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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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서로를 너무나 모른다.그러면서도 알려고 노력조차도 않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내가 여기 광범위한 네트워크 망에 이글을 올리게 된 이유 또한 이점에서 비롯되었다. 글쎄...어떤 사람은 나를 위선자라고 명명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위선자라고 나느 믿고 있다. 내생각이 틀리다고 반박할 사람도 많을 테지만.... 우린 언제나 타인에게 잘 보이길 바라고 있다. 다른말로 표현하자면...인정을 받길 바라고 있다고나 할까? 그러나 인정을 받기 위해선..여러가지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족시켜야 한다.그러나 과연 한가지의 모습만으로 여러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이런 연유로 우리 사람들은 두가지 아상의 탈을 가지게 되고 만다. 타인은 평소 그 사람의 한가지 면만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면은 알려고도 하지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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