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모의고사   미정
  hit : 163 , 2000-11-20 18:30 (월)
내가 그정도로 돌일거란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난 오늘 처절한 패자의 마음을 느꼈다.

좇.같다..졀라 못봤다

젠자.ㅇ이게.머냐..쩝..난 이따구로 살기 싫었는데

정말 궁금하다 내가 나란 인간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살게될지

가끔..정말.명품만 입는 사람들을 보면.

저들은 어떤 기분일까..참.편하겠다.

그런생각이 아쥬.아쥬.마니 든다.

하지만 한번 다시 생각해보면 서로 더불어서 함께사는 것또한..멋지다는.것..

그런 생각이 든다.

캬캬캬..인생이 이런건가.

푸푸푸...............................................................................................

미칠것 같다

터지고 싶다

이럴때.히데가..계속 생각난다

증발.하고 싶다.

증발.증발.

그것처럼.멋진말이 있을까

아..아니다.

증발.무책임하다.

난.발증.할거다.

ㅡㅡ; 젠장.

돌빡이 더 미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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